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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 잡는구나 ㅋㅋ


얻어 걸린 녀석이지만 이번에도 한마리 잡았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버지 낚시대를 하사 받은후 두번째 수확입니다. 좀 오래되고 구식이라 릴을 감을때 소리가 나지만 왠지 모를 그 기분이란......친구 녀석이 릴을 보더니 "와!다이와제네" 그런다 나는 모른다 낚시 용품을 브랜드를 여하튼 좋은 낚시대며 릴은 사무실에 보관을 했는데 도난을 당했고 개중에 집에 보관하던 좀 떨어지는 녀석만 남았다고 아쉬워 하셨는데......괜찮은 릴인가보다. 도난당한 낚시대며 릴이였으면 얼마나 더 놀랐을까? 여하튼 기분이 좋다. 밤에 오징어도 좀 보였는데 아쉽게도 오징어를 잡을 채비를 준비하지 못해서 열심히 구경만 했다.
요즘 낚시에 매력에 깊이 빠진 영근이......전문적으로 낚시를 하시는분들을 며칠 함께 하더니 얼마전에 드디어 감시(감성돔)을 두마리나 잡았다고 한다. 길이는 한 25cm정도 잡아서 회를 뜨진 못하고 집에서 소금 뿌려 구워 먹었다고 연신 자랑이다. 장비도 제법 늘었고 나름 꾼 같아 보이기도......
그리고 치일이.....낮에 먼저 도착해서 도다리 잡아서 나 올때까지 기다린 녀석......고맙다.

by harpoon | 2009/07/06 10:09 | 플라스틱라이프(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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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9/07/06 23:16
요새 낚시에 낚인 것 같아보입니다^^ 많은 수확 올리시길...
Commented by harpoon at 2009/07/07 09:49
^^; 등산이랑 낚시에 조금 낚인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9/07/07 02:34
낚시, 참 좋죠.
총각때는 일부러 명절에 한가한 터, 친한 후배랑 찾아 다니면서
민물낚시 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나중에나 아들 크면 다녀볼까 생각중인데 와이프 반대가 심할 듯...ㅡ,.ㅡ
Commented by harpoon at 2009/07/07 09:50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즐기면 그 만큼 좋은 취미도 없을거 같습니다.
아버지랑 모형이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다보니 모형이야기 나누면서
사는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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