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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입문 당시에 내 머리속 생각은......

바로 이런 상태 였죠 ㅋㅋ
처음 DSLR에 입문 했을때 온통 머리속에 렌즈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단렌즈,밝은렌즈,장망원렌즈,고수님들이 좋다는 렌즈......레어한 렌즈 막 사서 써보고 즐거워 했지요. 한 1년이 지나자 아 렌즈 문제가 아니구나 내 내공이 문제구나 하는 답이 나왔습니다. 요즘엔 렌즈에 관한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50mm 단렌즈 하나 물리고 잘 쓰고 있습니다. 입문할때 생각이 나서 업무 쉬는 시간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 머리와 렌즈 따로 찍어서 포샵이 아닌 손으로 가위질 해서 붙이고 다시 디카로 찍었습니다. 폴라로이드 프레임은 폴라드로이드 브로그램을 이용했구요, 포토웍스 리싸이즈 샤픈 2방 주었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by harpoon | 2009/07/01 12:07 | 플라스틱라이프(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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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비빅 at 2009/07/02 20:08
저는 머릿속에 온통 예쁜 아가씨만 있어요... -_-;; 근데 왜 예쁜 아가씨랑 못살고

아줌마랑 살고 있을까요??

울 아줌마가 알면 처 맞을 발언이군요...

그렇다면

"예쁜 아줌마랑 " 살고있다고 해두죠 뭐...

음... 그나저나... 뒷머리가 짱구시네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harpoon at 2009/07/03 12:47
제머리 아닙니다. ㅋㅋ
저두 비비빅님이랑 비슷한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아가씨는 결혼하면 아줌마가 돼죠 ㅋㅋ 결국 아가씨랑 살기가 힘들죠.
Commented by galant at 2009/07/03 00:14
우와~
인체가 아닌 사물의 엑스레이 사진은 광고나 TV에서나 보던건데
하푼님은 그냥 찍으실수 있군요!!
Commented by harpoon at 2009/07/03 12:48
직업이 방사선사라 심심하면 한번씩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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